요즘 자주가는 곳.
애플스토어만큼 자주 가는 구나.
굿즈가 많아서 핸드폰 바꾸고 싶은 생각이
살짝 난다…
광고뜨는거 막아주고 보안만 좀 되면
갈아타겠는데 말야…
삼성폰 많이 좋아지긴했네…
엄마폰 만져보다가도… 내려놓는다…
광고뜨게 하는 기술력을보면 삼성이 대단하게 여겨진다. 쉽지 않는 기술이긴하니까…
업주들 입장에서는 광고가 좋을테지만,
유튜브도 광고 안뜨게 하려면 돈을 더 내야하고,
일본처럼 광고가 잼나면 유튜브로 일부러 찾아보는 것처럼 광고를 보겠는데,,, 그게 아니라서 🙄
플래그쉽에 사람들이 많아서 사진찍기가 여간 힘든일이 아니다. 줄을 서서 기다려도 앞쪽에서 갑자기 툭 들어오면 광고사진마냥 설정샷이 나온다능 ~
계단이 좀 잼나다. 전에는 공사중이라 이용을 못했었는데 재방문에서는 이용을 할 수 있었다.
상용화 되어가는 큐알코드
천정을 참 잘해놨다.
워치 디자인이 굉장히 맘에 든다. 시계는 애플보다 디자인이 좀 맘에 든다. 소프트웨어 반응이 좀 느릴뿐 잘 방향을 잡고 가고 있다고 보여진다.
이건.. 지난번에 못 본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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