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5.18. 작업할때 듣는 음악
https://youtu.be/180ysvIh6kU 비오는 뉴욕대학 감성. 뉴욕에 가본 적 없음. 아마도 앞으로도 그럴듯하다. 유튜브를 시청한 이래. 여행에 대한 버킷리스트도 없어진지 오래다. 학습에만 열망이 생기는 것이 아닌가 싶다... 한적한 시골 마당 대청마루에서 바람쏘이며 밤하늘 별을 보던 시절이 생각난다. 시간이 나면 나는 아마도, 시골바람 쏘이는 것이나. 제주도에서 시간보내거나 도시 속 호텔숙박하면서 휴식시간보내고 집근처를 산책하며 보내지 싶다. 여행에 대한 방향성이 바뀐게 아닌가 싶다. 가끔, 진짜 멀리 여행을 한다면... 일본 정도? 이번주 나는, 그림작업할 때 듣기 좋은 음악을 이것으로 선정했다.
티스푼 둘./작업할때 듣는 음악
2023. 5. 18. 1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