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슈퍼레이스_20223.11.4.
티켓부스에서 입장티켓으로 바꿔야만 입장이 가능했다. 지난번보다는 좋아진 것이긴 하다만... 우리는 가다가 구경하는 걸 워낙 좋아해서 이리저리 보다가 신랑이 발견해서 티켓팅하고 입장하는데 문제는 없었다. 그러나, 어떤 분들은 .... 다시 신호를 건너 티켓부스로 가셔야만 했다능~~ 스템프 투어 미션지를 주심~~ 완료하면 키링을 받을 수 있다능. 경기가 유명해지면 좋은데, 아쉬운 점이 많음. 경기가 유명해질라면 그리드가 모두의 포토타임이어야한다고 생각한다. 더 많은 공유가 되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진짜, 서울에서~~ 용인까지 갈라면~~ 보통이 아니다. 보상으로 그리드정도는 해주면, 좋은 인상으로 갈텐데 아쉬운 점이다. 그래도 먹방의 자유로 아쉬움을 채울 수 있었다. 나는, 요때 설레더마~~ 멋져...
티스푼 셋. 정보/티클모아 아트(공연.전시.축제)
2023. 11. 6. 07: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