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켓부스에서 입장티켓으로 바꿔야만 입장이 가능했다.
지난번보다는 좋아진 것이긴 하다만...
우리는 가다가 구경하는 걸 워낙 좋아해서 이리저리 보다가 신랑이 발견해서 티켓팅하고 입장하는데
문제는 없었다. 그러나, 어떤 분들은 .... 다시 신호를 건너 티켓부스로 가셔야만 했다능~~
스템프 투어 미션지를 주심~~ 완료하면 키링을 받을 수 있다능.
경기가 유명해지면 좋은데, 아쉬운 점이 많음.
경기가 유명해질라면 그리드가 모두의 포토타임이어야한다고 생각한다. 더 많은 공유가 되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진짜, 서울에서~~ 용인까지 갈라면~~ 보통이 아니다. 보상으로 그리드정도는 해주면, 좋은 인상으로 갈텐데 아쉬운 점이다. 그래도 먹방의 자유로 아쉬움을 채울 수 있었다.
나는, 요때 설레더마~~
멋져.. 택배차인데... 왤케 멋지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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