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cj슈퍼레이스_20223.11.4.

본문

 

 

 

 

 

 

 

티켓부스에서 입장티켓으로 바꿔야만 입장이 가능했다.

지난번보다는 좋아진 것이긴 하다만... 

우리는 가다가 구경하는 걸 워낙 좋아해서 이리저리 보다가 신랑이 발견해서 티켓팅하고 입장하는데 

문제는 없었다. 그러나, 어떤 분들은 .... 다시 신호를 건너 티켓부스로 가셔야만 했다능~~

스템프 투어 미션지를 주심~~ 완료하면 키링을 받을 수 있다능.

경기가 유명해지면 좋은데, 아쉬운 점이 많음. 

경기가 유명해질라면 그리드가 모두의 포토타임이어야한다고 생각한다. 더 많은 공유가 되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진짜, 서울에서~~ 용인까지 갈라면~~ 보통이 아니다. 보상으로 그리드정도는 해주면, 좋은 인상으로 갈텐데 아쉬운 점이다. 그래도 먹방의 자유로 아쉬움을 채울 수 있었다. 

나는, 요때 설레더마~~

멋져.. 택배차인데... 왤케 멋지냐고~~~ 

나는 알고 있다. 운전자가 선수들이라는 것을~~ 주차 실력이 달라~~ ㅎㅎ

오꼬노미야끼를 찾아 헤맸으나~~~ 없었다... 아, 왜!!!

 

미션수행 완료후 키링 받는 곳.

 

B관람석 가는 셔틀버스 타는 곳. 

 

 

선수들을 향해 마지막바퀴를 장식하는 깃발을 흔들어라!!!

 

관련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