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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잉 김나무 이모티콘 챌린지] DAY 35 강의 후기

탈잉X김나무 데일리미션

by 설탕큐브 2026. 5. 15. 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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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 내 컨셉과 어울리는 눈에 띄는 제목 정하기

[수강 시작 인증샷]


[수강 종료 인증샷]


요즘 이모티콘 작가님 강의를 들으며 열심히 도전 중인데, 이번 수업은 정말 저에게 단비 같은 시간이었습니다. 제안하기전 연습차원에서 어제 혼자 큰맘 먹고 카카오 이모티콘 스튜디오에 등록을 하나씩 해보려고 페이지를 열었었거든요. 그런데 열심히 캐릭터만 그려놓으면 끝날 줄 알았더니, 막상 제목과 상세 내용을 채우려니까 머릿속이 하얘지면서 꽉 막히더라고요. 이모티콘 하나 만드는 데 생각보다 챙겨야 할 기획적인 부분이 더 꼼꼼해야 한다는 걸 뼈저리게 느끼던 참이었습니다.
그래서인지 이번 '제목 짓기' 수업은 단 한 순간도 놓치고 싶지 않을 만큼 몰입해서 들었습니다. 사실 작가님이 수업 중에 보여주신 다양한 예시들은 강의시간에 자주 보고 들어서 무척 익숙한 것들이었는데요. 신기하게도 예전에는 그냥 '재밌다', '귀엽다' 하고 넘겼던 제목들이, 작가님의 설명을 듣고 나니 그 안에 담긴 명확한 컨셉과 의도가 비로소 눈에 보이기 시작하더라고요. 역시 아는 만큼 보인다는 말이 딱 맞나 봅니다.
혼자 끙끙 앓을 때는 도대체 이 짧은 글자 수 안에 뭘 적어야 할지 막막하기만 했는데, 작가님이 직관적이면서도 위트 있게 제목을 풀어내는 팁들을 아낌없이 전수해 주셨어요. 무작정 어렵게만 생각할 게 아니라, 내 캐릭터의 특징이나 이모티콘 속에 들어가는 핵심 문구들을 잘 조합하면 얼마든지 매력적인 이름이 탄생할 수 있다는 걸 배웠어요. 특히 캐릭터 이름을 짓는 것에 너무 부담을 가질 필요가 없다는 말씀과 함께, 출시 전 꼭 체크해야 하는 현실적인 주의사항까지 짚어주셔서 정말 큰 도움이 되었어요.

수업이 끝나자마자 필기노트를 펼쳐놓고 제가 구상하던 이모티콘에 오늘 배운 방법들을 하나씩 대입해 보고 있어요. 가이드라인이 생기니까 막막했던 머릿속이 정리되면서 아이디어가 조금씩 샘솟는 기분입니다. 제목까지 이렇게 방향을 잡고 나니 드디어 제안할 준비가 정말 막바지에 다다랐다는 게 실감 나네요. 다음 시간에는 드디어 실전인 '이모티콘 제안하는 방법'을 배운다고 하는데, 벌써부터 다음 수업이 너무 기다려지네요.


(아래는 아침에 추가 작성한 글)
위클리과제를 꼼꼼하게 수정하는 작업을 하다보니 시간이 조금 빠듯하지만 재미나죠..요즘은 막바지 작업이라 아기 재우고 자정을 넘겨서까지 하게되어요. 무지 졸리네요. 어깨도 아프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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