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 네이버 OGQ 등 다른 플랫폼으로 수익화하기
[수강 시작 인증샷]


[수강 종료 인증샷]

지난주에 카카오에 제안을 마치고 결과를 기다리는 중이라 그런지, 카카오 외의 다른 플랫폼을 다룬 이번 강의가 정말 타이밍 좋게 다가왔어요. 낙방할지도 모른다는 불안감을 채워줄 든든한 보험을 하나 더 준비하는 기분이라 듣는 내내 설레고 집중이 잘 되더라고요. 특히 플랫폼마다 이용자의 성향이 완전히 다르고, 그 특성에 맞춰 전략을 짜야 한다는 점이 와닿더라구요.
가장 흥미로웠던 곳은 네이버 OGQ마켓이었어요. 블로그나 카페는 대화가 아닌 '글과 댓글' 중심이라 그것에 맞게 사람들이 사용하잖아요. 새롭게 알게된 것이 있다면 개인 방송 플랫폼인 SOOP(숲)이 연동된다니 신기하더라고요.
방송 플랫폼의 채팅창 속도가 워낙 빠르니 작가님이 알려주신 꿀팁은 직접 방송을 보지 않으면 절대 모를 현실적인 조언이었어요. 업로드시 마우스 드래그로 간단히 제안 순서를 바꾸는 스튜디오 기능도 초보자에게 무척 편리해 보였어요.
글로벌 플랫폼인 모히톡은 완전히 새로운 세상이었어요.
전 세계 사람들이 쓰기때문에 텍스트를 어느 언어로 할지 등 정해야하드라구요. 글로벌 이모티콘이라 캐릭터의 표정 연구를 더 치열하게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키워드와 감정 태그를 꼼꼼하게 매칭하는 제안 과정도 체계적이어서 흥미로웠고요.
카카오보다 승인 문턱이 낮다고는 하지만, 결국 플랫폼의 특성을 모르면 여기서도 고배를 마실 수 있다는 작가님의 말씀에 정신이 번쩍 들었습니다. 그래서 강의가 끝나자마자 바로 실전에 돌입하기로 마음먹었어요. 일단 지난번에 카카오에 냈던 작업물들을 바탕으로 네이버 크리에이터 스튜디오에 접속해 제출 준비를 시작했습니다. 블로그와 카페 이용자들의 마음에 쏙 들 수 있도록 제 캐릭터의 메시지와 컨셉을 찬찬히 다듬어 보려고요. 조급해하지 않고 하나씩 문을 두드리다 보면 제 캐릭터도 언젠가 세상의 빛을 보겠죠? 자, 다음 단계인 네이버 제출을 향해 오늘도 신나게 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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