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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잉 김나무 이모티콘 챌린지] DAY 39강의 후기

탈잉X김나무 데일리미션

by 설탕큐브 2026. 5. 21. 2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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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 미승인을 승인으로 바꾸는 비밀 노하우
[수강 시작 인증샷]


[수강 종료 인증샷]



오늘 강의는 제목처럼 미승인을 승인으로 바꾸는 비밀노하우 맞아요. ㅎㅎㅎ 개뀰~~~

2주 정도는 기다려야 결과를 알 수 있다는 걸 머리로는 알면서도, 오늘도 지난주에 제안했던 이모티콘 화면을 열어보게 되네요. ㅎㅎ 그렇게 손꼽아 결과를 기다리며 들은 이번 수업은, 그야말로 '미승인 시안 심폐소생술'의 진수를 보여준 역대급 강의였어요! 작가님의 실제 승인 전환 성공 사례와 함께 무려 8가지나 되는 구체적인 수정 팁을 아낌없이 풀어주셔서 필기하느라 손이 정말 바빴답니다.

가장 기억에 남는 건 작가님의 실제 경험담이었어요. 카카오에서 탈락했던 시안들을 어떻게 방향전환해서 결국 승인을 받아내셨는지 들려주셨거든요. 무조건 '이렇게 고쳐야 한다'는 뻔한 공식이 아니라, 내 캐릭터의 강점이 '움직임'인지 '말장난'인지 파악하고 그 매력을 극대화하는 게 핵심이더라고요.

특히 강의에서 짚어주신 체크리스트들은 초보자인 저에게 정말 꿀같은 내용이었어요. 카카오 스튜디오에 업로드했을 때 한 눈에 보이는 화면에서 색감과 소품은 다채로운지, 그림체는 일관된 지, 캐릭터 비율(등신)이 와다다 흔들리진 않았는지 확인해야 하는데요. 제안할 때 화면을 캡처해 뒀던 게 있어서 강의를 들으며 다시 꺼내 봤더니... 혼자 뼈를 맞으며 반성하게 되더라고요. ㅠㅠ

텍스트 가독성과 선 굵기 조절, 그리고 무엇보다 '나한테만 재미있는 메시지는 아닌가' 객관적으로 돌아보는 눈이 왜 중요한지 알게되었죠. 강의를 듣고 제출했었는데도 놓친게 많았어요.(이미 제출해 버려서 오늘 강의 포인트를 놓친 게 너무 많아 아쉽더라고요.) 그중에서도 제일 아쉬운 건 작업물들의 '배치 순서'였어요. 아~~ 지금이라도 제출 순서를 당장 수정하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습니다.

나름대로 이모티콘 뷰어로 테스트를 무지막지하게 해보고 제출했는데도 이렇게 아쉬움이 남네요. 앞으로는 카카오 이모티콘샵의 인기 작들을 냉정하게 비교 분석하는 습관을 들여야겠어요. 나름대로 고정적인 분석 틀을 만들어서 데이터를 차곡차곡 쌓아보는 방식이 가장 좋을 듯합니다.

만약 이번 제안작이 미승인이 나서 작가님께 컨펌을 받고 공들여 고쳤는데도 계속 안 된다면, 대중의 눈과 내 눈이 다름을 인정하고 과감히 새 컨셉으로 넘어가는 결단력도 필요하겠더라고요.

하지만 실망하긴 이릅니다! 다음 챕터에서는 카카오 외에 다른 플랫폼 제안법을 배운다고 해요. 심사를 기다리는 저에게 든든한 탈락 방지 보험(?)을 하나 더 드는 기분이라 벌써부터 기대가 됩니다. 조급해하지 말고, 배운 대로 제 캐릭터들을 더 단단하게 다듬어봐야겠어요. 이모티콘 도전하시는 모든 분들 화이팅입니다! 자, 그럼 저는 다음 단계인 네이버 제출 준비를 하러 가볼게요!! 🔥

# 네이버에 제안할 거는 텍스트보다 이미지 위주같아요. 그래서 수정작업중이에요. 사이즈 작업도 손봐야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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