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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잘 버는 뇌 만들기- 김단 작가님

티스푼 셋. 정보/티머니 버는 법(경제)

by 설탕큐브 2023. 5. 11. 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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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돈! 돈 잘 버는 뇌가 따로 있다고? 

오늘도 나는 유튜브속으로 빠져들었다. 나도 돈에 관심이 많은 터라, 자본주의 관련 영상들을 많이 볼 수 있는 요즘시대가 아직도 놀랍기만하다. 어떨 때는 TV나 책이 더 느린 시대가 되어가는거 같기도 하다. 그래도 초창기에 유튜브에 몰입해서 시청하다가 손목터널증후근이 생겼다. 하루평균 시청시간이 8시간은 넘었으니... 잠들기 전에 유튜브를 보면, 잠이 안와서 ASMR 음악 틀어놓고 잠들고... 아침기상 음악 유튜브로 설정해서 듣고... 나의 모든 생활이 유튜브였다.
지금 생각하니, 중독이었네.

내가 자주 방향성을 잃으면, 신랑이 내게 항상 하는 질문이다. "마누라~~ 마누라가 정말로 무엇을 하고 싶은거야?(원하는 것이 뭐야?)" 라는 질문을 많이 던져준다. 그 질문은 내가 정한 목표를 다시 생각하게 한다. 
음마야~~ 오늘은 요약이 잘 안되는 하루네... 생각이 많은데 한꺼번에 작동시킬라고 해서 그른가보다... 
요점: 그들의 공통점은 자신다움을 가진 사람이다. 자신이 잘하고 싶은 것, 자신이 하고 싶은 것을 해서 성공을 거둔 사람들이다. 
 
https://youtu.be/qUkObJRvwUI

 
 
밑바닥에서 성공한 사람들 뇌에 숨겨진 비밀은 한계를 " 극복해야겠다! " 그리고 해결하는데 " 집중해야겠다! "라고 생각한다. 인간이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시간이 생각보다 그리 많지 않다. 
자신이 정말 하고싶은 일이 무엇인지 규명을 명확하게 해야한다. 그것에 대해서 카테고리를 다양하게 나눠서 다양한 시도들을 해야한다. 그것은 반드시 성공을 이뤄낸다. 
 
성공을 위해서는 남들과 역방향으로 가야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글을 쓰고 많이 생각하는 것이다. 
인간의 지식은 자신이 뭘 아는지 말할 수 있어야 한다(명시지). 암묵지는 많은데 "자전거 타는 법을 성명해봐라" 이렇게 망를 하면 설명을 하지 못한다. 결국 자신의 비전, 자신이 가지고 있는 전략, 사업 모델이라든지, 이런 것에 설명이 돼어야 하기 때문에 그 암묵지를 명시지나 표시지로 끌어올리는 연습을 해야 되는 것이다. 
그것에 가장 중요한 것이 결국에는 '기록'인데 산업을 보면 구글이라는 거대 기업도 논문에서 출발을 했다. 
'래리 페이지(Larry Page)'라는 창업자가 '인용도가 가장높은 논문이 신뢰성이 높은 논문이 아닐까?'이런 가설을 세우고 그 가설을 논문을 통해서 증명하는 형태를 통해 Google이라는 초석을 세울 수 있었다. 
나이키(NIKE) 필 나이트(phil knight)조차 대학원 시절에 "일본 러닝화가 미국을 지배할 것이다" 라는 논문과 보고서를 통해서 사업을 이어 갔다.  어떤 상황을 뚫고 나가기 위해서는 자신이 기록한 것을 보면서 기록대로 행해야한다. 이것은 내가 선택한 길에 대한 확신을 느낄 수 있다. 감정에 충실한 가설을 세우면 용기가 허구가 되기 때문에 자신만의 정교한 사고 체계, 자신만의 정확한 견해 등 이런 것들을 발굴해야 성공을 꽃 피울 수 있다. 
 
'인생 추월'을 하려면 '휴대폰을 무음으로 바꾸는 시간이 많았으면 한다. 휴대폰으로 인한 긴장과 신경 쓰는 행위 자체가 굉장한 두뇌 누수가 발생한다. 

집중력도 떨어지고 창의력도 떨어지게 된다. 30분마다 확인해도 좋고 1시간마다 확인해도 좋다. 루틴을 만들어서 이것을 통제 가능한 것으로 변화시키면 뇌를 좀더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라고 생각한다. 두뇌개조법!!!
'내가 하루를 잘 보내는 명상 10분'을 아침마다 지속하게 된다면 하루를 잘 보내는 것은 어렵지가 않다고 생각이 든다. 
반복적으로 하다보면 하루를 잘 보낼 확률이 굉장이 높아지게 될 것이다.  그리하면 압도적인 근명성을 확보하게 되고 그를 통해 자신감이 생기게 된다. 자신감이 생긴다면 굉장히 많은 것을 이뤄낼 수 있기 때문에 하루,하루를 어떻게 보낼지에 대한 긍정적인 상상들을 많이 하셨으면 좋겠다. 
 
경제학 원칙에서 가치는 희소성에서 발굴이 되고 희소성은 고유성에서 발굴이 되는데 그 고유서을 위해서는 독립의 시간이 필요하다. 사람들은 그 독립의 시간을 갖추기도 전에 관계를 통해 그런 것들을 해결하는 경향을 많이 보인다. 
반드시 내부 리소스가 있어야 한다. 래리페이지는 '페이지랭크(PageRank)'라는 기술이 있었기 때문에 그 기술을 토대로 다양한 것을 연결 시킬 수 있었다. 자신이 뭔가 '시그니처'가 있어야 연결할 것이 생긴다. 
최소한 1년~2년 동안에 상용화할 수 있는 기술을 확보할 수 있는 시간을 갖는 것은 필수적이다.
 
첫번째로 한계의 저널링을 하고 
자신이 그런 한계를 극복하는 어떤 자신의 상을 지속적으로 주입시키면 뭔가 염려하는 마음이 줄어든다. 그러면 하루 맥락이 굉장히 직관적으로 변화하게 된다. 성공의 경험이 없다해도 하루를 잘 잘아냈기때문에 자연스럽게 자신감이 생기고 무엇이든 할 수 있는 어떤 긍정적인 마음의 주파수가 통일이 되기때문에 생산성이 올라간다. 생산성이 올라가면, 더 많은 아웃풋을 낼 수있게 된다고 생각한다. 
성공에서 생각보다 중요한 것을 놓치는 것이 있다. 인간의 의지력은 한계가 있기 때문에 자신에게 쉼이 되는 것이 무엇인지 알아야 한다. 쉬지 않으면 퍼포먼스가 안 나오기 때문이다. 쉼의 목적은 의지력이 회복되는 것이다. 자신이 어떤 쉼을 통해서 의지력이 충전이 되는가에 대해 자기자신을 알아보는 습관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남은 시간은 과업에 철저하게 몰두하게 된다면 최적의 어떤 그 하루들이 생성될 것이다. 
 
성공은 결국 '자신이 무엇을 할 수 있는가, 하고 싶은가?'에 대해서 정의 내리고 그럼 '어떻게 뚜렷해질 것인가'에 대해서 전략적인 사고를 하고 그것을 어떻게 퍼트릴까에 대해서 효율적인 사고를 하는 과정에서 탄생을 한다고 생각한다. 
풍요로움에 집중을 하는 것인데, '어떠한 상황 소에서도 가능성이 있다'라는 생각을 견지하고 계속해서 노력을 이어가야지만, '인생의 변화를 스스로 마련할 수 있지 않을까'라고 생각한다. 
현대 사회에서 성공하기 힘든 가장 큰 요인은 '비교'라고 생각한다. 인간은 기본적으로 상향비교. 나보다 잘난 사람을 볼 때, 뇌에 고통을 반응하는 부위가 반응한다. 그리고 자신보다 못한 사람을 볼때 마음에 어떤 단 것을 먹을 때 반응하는 그런 뇌 부위가 반응을 한다. 결론적으로 위를 보면 아프로 밑으로 보면 즐겁다, 이게 인간이데.

그래서 사람들은 온라인 채널들을 통해 자신보다 뛰어난 사람들을 많이 보게 된다. 뇌에서 어떤 맹목적으로 추종을 하거나 아니면 고통을 느끼거나 정신을 오롯이 유지하기가 굉장히 힘든 상황을 겪고 있는데 그러한 상향비교를 멈춰야한다. 
그렇다고 해서 자신보다 못한 사람을 바라보고 즐거움을 느끼는 하향비교도 멈춰야한다. 
중요한 것은 '나로 오롯이 존재'하는 것이다. 내가 그렇게 굽어보아야 할 대상은 오히려 '사람'이 아닌 '세상'이다. 그 안에서 자신감, 가능성을 발굴하는 태도를 통해서 사람다움을 가질 수 있을 것이다. 
 
 
*페이지랭크: 검색엔진이 사용자에게 필요한 정보를 보여줄 때 어떤 정보가 더 중요하고 덜 중요한지 판단하는 알고리즘으로 중요한 정보일수록 첫 페이지에 노출된다.
*한계의 저널링: 일어난 일, 경함 사실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과 느낌을 적는 행위 특히 '한계의 저널링'은 나를 방해하는 요소를 적는 행위를 가리킨다. 
 *마이크로 매니징: 일을 맡긴 사람이 일을 하는 사람의 모든 일에 간섭하고 통제하는 행위를 가리킨다.
* <역주행의 비밀> 김단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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