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강의는 관심사라 초집중하며 들어야만 하네요.
그래서인지 다소 눈꺼풀이 무겁습니다. ㅎㅎㅎ

[수강 시작 인증샷]

안녕하세요! 오늘은 이모티콘의 수많은 컨셉 중에서도 가장 인기가 많은 ‘관계’에 관한 강의 내용을 공유해보려고 합니다.
우리가 카톡을 할 때 가족, 친구, 연인, 회사 동료 등 대화 상대에 따라 말투가 달라지듯, 이모티콘도 그 ‘사이’를 파고드는 전략이 필요하더라고요. 보통은 사이가 가까울수록 이모티콘 사용 빈도가 높다는 점, 알고 계셨나요?

이모티콘은 부모님, 형제, 친척 등 단위를 작게 쪼갤수록 만들 수 있는 아이템이 정말 무궁무진해요. 그쵸? 이모티콘 샵에도 수많은 이모티콘이 있으니 말이에요. 예를 들어, 만약 '엄마가 딸에게 보내는 이모티콘'을 만든다면, 누구나 고개를 끄덕일 법한 공감형 메시지를 담는 게 포인트예요.

관계형 이모티콘 중에서도 가장 압도적인 사랑을 받는 건 역시 '커플'용이잖아요. 연애하면서 또는 결혼해서 사용하는 이모티콘의 스타일은 다르잖아요. 세분화해서 연인들이 가장 자주 하는 말과 동작을 떠올려 보는거에요. "사랑해", "보고 싶어"처럼 보편적이면서도 달달한 감정은 필수겠죠.
연애시절을 생각하면 캐릭터 설정을 어둡고 무거운 느낌보다는 밝고 귀여운 캐릭터가 연애시절을 떠올리게 하겠네요.이모티콘 샵에서 인기작들은 시리즈로 연달아 출시되기하는게 커플용이 상당히 많더라구요.

친구 vs 직장 동료: '거리감'의 미학 🤝 직장동료를 떠올려보니 동료가 되기도 하지만 때론 아군이되기도 하고 적군이 되기도 하잖아요. 재미있는 점은 관계의 거리에 따라 텍스트의 톤도 확연히 달라진다는 거예요. 친구에게는 다정하고 장난스러운 느낌이 주를 이루는 이유가 가까워서 아닐까요? 직장 동료는 예의 바르고 공손한 표현을 많이 하잖아요. 직장 동료나 상사에 관한 이모티콘을 만들 때는 거리감 있게 만들어야 겠더라구요. 상사에게 친구 대하듯 "밥 먹었냐?"라고 반말이나 욕설을 섞은 이모티콘을 보낼 수는 없으니까요! 😅
결론적으로, 대화 상대가 누구냐에 따라 그 간극을 정확히 파고드는 것이 관계형 이모티콘의 가장 큰 특징이자 매력인 것 같습니다.
[수강 종료 인증샷]

내일은 '직업'과 관련된 이모티콘 강의가 이어진다고 하네요. 어떤 재미있는 인사이트를 얻게 될지 벌써 기대됩니다. 그럼 우리 내일 또 만나요! 안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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