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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 아메리카노 아보카도 올데이 브런치 팬케이크 수플레 주문후 20분 소요됨. 예약으로 주문하면 미리 먹을 수 있다함. 수플레랑 어울리는 음료는 뭔지 탐색예정이다. 기분은 좋다.

티스푼 넷. 리뷰/궁색한티 말고 감성티 마시자(카페) 2023. 6. 4. 19:53

오감자국 똠양꿍 갈비국밥

티스푼 넷. 리뷰/맛슐랭(맛집) 2023. 6. 3. 15:29

강의 들을때 마이크달린 헤드폰. 레이저라는 대만 브랜드. 크라켄 V3 헤드셋. 가성비 좋은 것으로 유명하다. 구글미트로 1:1강의 들을 때 사용하려고 구매했다. 다음주 수요일이면 기능을 제대로 확인 해 볼 수 있을듯하다. 기존에 사용하는 헤드셋도 좋긴 했으나. 마이크가 먹통일때가 있어 컴퓨터를 재부팅하기도 했었음.

티스푼 넷. 리뷰/구매한 생활용품 2023. 6. 3. 11:49

명란의 조화. 이 맛을 계기로 삼김에 관심이 생겼다. 어머님이 사오신 삼김이다. 나는 여태 뭘 먹은걸까? 일본에 거주하시는 이모님이 추천해주신 삼김이다고 하셨다. 맛있는건 콩한쪽이라도 나눠먹는법. 신랑이랑 사이좋게 나눠 먹었다. 어머님, 아버님께서도 나눠주신 것이다라는 것. 나는 어머님, 아버님께 참 많은 것을 보고 배운다. 검소하고 또 검소하시고. 작은 것에도 소중하게 여기신다. 마음이라도 낭비하지 말고 살아야지 싶다…

티스푼 넷. 리뷰/맛슐랭(맛집) 2023. 6. 3. 11:23

올림픽공원 들꽃마루에 핀 양귀비꽃 관상용 양귀비 꽃잎이 굉장히 하늘하늘 거린다.

티스푼 하나. 일상/식물 관찰하기 2023. 6. 3. 11:08

싱글오리진(캐냐) 👍 딸기 피즈 👍 체리타르트 💋 9:50 토요일은 한가롭게 맛난 커피를 즐길 수 있었고 바리스타의 추천메뉴는 완벽한 맛이다. 행복은 역시 돈주고 사야한다. 값을 지불할때 비로소 사람들은 가치가 있다고 생각한다. 예전에 나는 무료로 재능을 기부할 마음으로 크몽을 시작했었었다. (교통비만 받고)왠일??!! 사람들이 가격이 싸거나 무료라고 생각하면 진심으로 고민해주고 해결방식을 찾아가는 것에 대해 가치를 못 느끼더라는 결론만 다시한번 입증하게 되었다. 나는 오늘, 오늘 가장 맛있는 커피를 마셨다. 중독적이야. 내일도 커피한잔할래요!

티스푼 넷. 리뷰/궁색한티 말고 감성티 마시자(카페) 2023. 6. 3. 10:44

티스푼 하나. 일상/식물 관찰하기 2023. 6. 3. 10:36

카테고리 없음 2023. 6. 2. 10:06